공지라면 공지
본 이글루의 자료(끽해야 GIF 뿐이지만)...제가 만들긴 했지만 굳이 저작권을 주장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트랙백 환영, 불펌 환영, 무단전재 환영.

단 출처는 이곳(http://iphj.egloos.com/)이라고 명기해주시길 바랍니다.
by Boo君 | 2009/12/31 00:27
이사합니다
http://iphj.textcube.com/

티스토리로 갈까 하다가, 새로운 마당이 더 끌려서 이쪽으로.
by Boo君 | 2008/07/22 00:10 | 잡상기록雜想記錄 | 트랙백 | 덧글(0)
근황
 - 이사를 했습니다. 작은 집이긴 하지만 직장이 가까운 곳으로.

 - 사회생활에 찌들어 가는 중입니다.

 - 이글루스의 부활은 요원합니다.

 - 격조했습니다. 잘들 지내시죠?
by Boo君 | 2008/07/13 01:53 | 일상내잡상日常內雜想 | 트랙백 | 덧글(3)
OZ 아카데미 - 오사카 흥행

골든 위크의 마지막 끝자락. OZ 아카데미의 오사카 흥행이 잡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델핀 아레나로 향했습니다. (공국진님 감사합니다!)
신이마미야역에서 바라본 목적지인 페스티벌 게이트. 교세라돔과 더불어 오사카 삽질행정의 상징물-_-; 뭐, 덕분에 델핀 아레나도 들어섰으니 좋긴 하지만.
페스티벌 게이트 안에서. 저기에 델핀 아레나가 보이네요.
델핀 아레나 입구에서 현장 스탠드석을 구입했습니다. 2500엔...
옆에 K-도조의 흥행을 홍보하는 포스터가 나란히 붙어있네요. 도쿄에 고라쿠엔 홀이 있다면 오사카엔 델핀 아레나?
델핀 아레나 입구는 오사카 프로레스 굿즈 샵이 있습니다. 타이거즈 마스크, 스펠 델핀, 쿠이신보우 가면의 마네킹이 나란히 서있네요.
델핀 아레나. 150명 정원의 조촐하고도 아담한 장소.
구석에서 OZ아카데미의 굿즈를 팔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시간이 되니까 사람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했습니다. 좌석은 만원, 서서 보는 사람들도 제법 되더군요.
흥행에 앞서 OZ의 선수들. 그 대표로 오자키 마유미가 관객들에게 각오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에 선수들이 사인한 공을 던졌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하나 겟. 와하하.
첫 시합, 프리로 참전한 란 유유와 나카시마 치카요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섭도록 날아드는 테이프.
마시고 있던 음료수를 뿜은 장면 (...)
제2시합. 오사카 프로레스 협찬으로 열린 타이거즈 마스크/쿠이신보우 가면 대 미라클맨/하라다 다이스케. 정말 즐겁게 볼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사진이 몽창 흔들려서 남은게 없다는게 땅을 칠만한 일;
제 3시합. 카를로스 아마노 대 프리 참전한 가미.
1분도 안되서 카를로스 아마노가 롤업으로 승리-_-;

....너무 싱거워서 재시합....

...은 양자 카운트 아웃(-_-;)

다시 재시합을 해서, 이번엔 가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아직 1승 1패일 뿐이라고!" - 카를로스 아마노
카리스마가 아주 그냥 넘치십니다. 다이너마이트 칸사이 누님 등장. 프리의 가토 소노코와 조를 이뤘는데, 가토 소노코의 인기가 엄청나더군요.
포스가 넘치시는 강자 누님.
홍코너인 아쟈콩/오자키 마유미 조 등장. 존재 자체가 카리스마인 아쟈콩.
허슬인지 머슬인지에 나오는 에리카와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난무하는 테이프
이 경기의 최고 장면, 다이너마이트 칸사이 누님의 필살기 스플래쉬 마운틴이 아쟈콩에게 작렬! 장내는 히트 업! 경악!
이 스플래쉬 마운틴에 이어진 다이빙 풋 스탬프로 아자콩에게 3카운트를 따냅니다.
메인 이벤트는 오늘 등장한 모든 선수가 등장해서 4대 4의 태그매치. 인디의 안타까운 현실...아 잠깐. 눈물 좀 닦고.
(뭐, 경기는 스페셜 매치라는 기분으로.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모든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굿즈에 사인을 해주고있는 선수들. 아쟈콩은 사인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패스패스패스
역시 인기 넘치던 가토 소노코.
델핀 아레나를 나오며 마지막으로 한컷.

2500엔이 저~~~언혀 아깝지 않았던 경기였습니다. 여자 프로레슬링을 직접 본건 처음이라 새로운것도 있고, 델핀 아레나 역시 처음이기도 하고. 역시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찼던 하루였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이 델핀 아레나를 몇번 더 오게될것 같네요.
by Boo君 | 2007/05/06 02:16 | 투강도몽鬪强道夢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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